"프로가 할 소린가?" 김서현 "난 원래 볼넷 주는 투수", 한화 마무리 멘탈의 위험한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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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할 소린가?" 김서현 "난 원래 볼넷 주는 투수", 한화 마무리 멘탈의 위험한 도박
prologue 야구 보다가 폰 던질 뻔한 형들 많지? 한화 김서현이 인터뷰에서 내뱉은 말 한마디가 지금 야구판을 제대로 흔들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2실점 해놓고 "나 원래 볼넷 던지는 놈이야"라고 말하는 마무리를 우리가 어떻게 봐야 할까 싶다. 오늘 이 글에서는 논란이 된 김서현의 발언과 김경문 감독의 의중까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김서현의 발언과 논란 사실 그날 경기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김서현 마운드 올라올 때만 해도 '오늘 구속 좀 나오나' 기대가 컸다. 근데 9회말에 갑자기 볼넷에 폭투, 몸에 맞는 공까지 나오니까 솔직히 "아, 또 시작인가"보다 했다는 거. 안타 두 개 맞고 2실점 하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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