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미, 봄, 1973 - 폭싹 속았수다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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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봄, 1973 - 폭싹 속았수다 오프닝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오프닝에 김정미의 (1973)이 사용되었다. 김정미가 누구인지는 가요 덕후가 아니면 잘 모른다. 신중현의 재발견은 1990년대가 되어서야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펄시스터즈, 김추자, 박인수 외에 신중현 사단의 가수들은 최근에야 알려진 것이다. 김정미의 'NOW' 앨범은 한국 사이키델릭 록 사운드의 정점으로 여겨진다. 과거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대중가요앨범 11000' 작업을 할 때, 이 음반의 리뷰는 최규성 선생이 썼다. 이런 음반의 리뷰는 LP한장 사기 위해 수백 만원을 질러 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쓸 수 있다. 90년대 후반인가 강헌씨가 김민기 1집 초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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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사진도 찍고, 아쿠아리움도 가고~
이제 진짜 봄이죠? 옷이 엄청 얇아졌습니다! 이제는 진짜 봄 그자체.. 아니 어쩌면 이제 곧 여름.. 날씨가 미친듯이 바뀌고 있고, 대구는 이제 27도도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봄이란 것은 너무나도 짧게 지나갈 것 같고, 이러다보면 어느덧 다시 한여름에 더위속에서 살아갈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봄 느낌을 좀 내기도 내야하니 밝은 옷으로 입어봤습니다 'ㅡ'. 이렇게 입고 프로필 찍으러갔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강사 프로필 업데이트를 안 한지 너무 오래되었더니.. 한번 해야겟다! 싶어서 이렇게 찍으러 오게 되었어요 :) 프로필 다 나오고나면 한번 그 이야기는 따로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가챠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합니.......

봄 봄 봄 인가?
해외 지인들이 한국에 와서 봄 시즌을 맞이하다 보니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저러한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봄꽃, 그리고 벚꽃이 참 아름답다는 글을 많이 보고 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지만, 금세 사그라진 상황에서 이어서 보이는 꽃색들이 화려하다는 것이지요. 봄 초에는 노오란 개나리 컬러가 많은 개성을 보여주더니. 이윽고 하얀 애들, 핑크빛 도는 애들이 장관을 보여주더니, 철쭉 같은 보랏빛 애들이 또 금세 나와 하늘하늘거리니 신기하답니다. 작년 가을 시즌 때에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런 컬러감이 선명하게 드러나서 재미있다고 하지요. 또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러저러한 꽃들도 예쁜데 그 꽃잎들이 바.......

0407. 왜 벌써 초록색이죠?
출근하다가 느꼈는데, 벌써 초록색으로 한가득해져버린 도로를 보니까 왜 봄이 금방 사라졌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벌써 20도가 넘어가는건 기본이 되어버렸는데 이게 벌써 4월이 맞는건가 싶어요. 다른 지역은 이제 벚꽃이 만개하던데 대구는 벚꽃이 거의 다 끝나서 벚꽃 사이사이 초록색 잎들이 많아져서 색깔이 만개한 벚꽃 느낌은 나지 않더라구요. 최근에 작업도 그렇고, 개인적인 일들도 이것저것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다 쫓기는 느낌도 있었는데 살다보면 시간은 흘러가는구나 싶기도하다가, 아무것도안해도 시간은 빨리가는구나 싶기도 하다가, 뭐하고 있었지? 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인 것 같긴한데 날씨 좋은거 바라보고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