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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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웹툰 원작의 드라마로 넷플릭스에서 감상했습니다. 웹툰 작가님과 수리짱과도 작은 인연이 있었지요. 심리 연구원으로 오래 일했던 수리짱이 함께 봐서 더 좋았네요. 웹툰 드라마화에서 그렇듯이 여러 인물들이 많이 달라졌고, 드라마 특성상 회차당 하나씩의 정신 질병을 다루고 있습니다. 매번 다양한 환자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아래로 병원의 간호사나 의사 등 주요 인물의 서사가 나오는 방식이에요. 초반 에피소드들은 흥미롭기도 했고 밝은 드라마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후반부에 가면서 너무 우울해지고 쳐지는 느낌이 되어 아쉬웠습니다. 극의 클라이막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끝까지 가벼워도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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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국 드라마 리뷰 월말 결산
이번 5월에도 정말 다양한 한국 드라마가 공개되고, 종영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5월 한 달 동안 감상한 한국 드라마를 짧은 리뷰와 함께 월말 결산해 보려고 합니다. 허수아비 (ENA) 5월 26일 종영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는 언제나 흥미롭죠. 화성 연쇄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도 중반부까지는 정말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범인이 누군지 추리하는 재미도 있었고, 80년대 분위기도 정말 잘 담아냈고요. 박해수, 이희준 배우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범인이 공개되고, 이야기가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난잡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회를 앞두고 갑자기 여러 사건이 튀어나와서 당황스러웠달까요.......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 유독 아쉬운 이유
의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이 다시 뭉치고 차은우까지 합류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죠. 는 지난 5월 15일 넷플릭스에서 8개의 에피소드가 전편 공개되며 시청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지만, 기대했던 만큼 아쉬움이 많은 시리즈였는데요. 8화를 다 본 지금, 가 유독 아쉬운 이유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는 어떤 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는 1999년 세기말, 가상의 도시 해성시를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주인공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입니다. 박은빈과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손현주, 김해.......
모자무싸에 푹 빠진 이유! 이 작품의 진정한 가치 강말금 필모 추천작 5!
요즘 JTBC 드라마 (이하 '모자무싸')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본방 사수를 놓칠 때가 많아 넷플릭스로 뒤늦게 복습 중인데, 재미있네요. 뭔가 웃기면서도 짠한 딱 제 스타일입니다. 어찌 보면 참 찌질해 보이는 주인공 황동만(구교환)에게 공감하기 힘든 면도 분명 있지만, 좋은 사람 고윤정을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따뜻하고 훈훈합니다. 잠깐 짠내도 나고오. 역시 , 를 쓴 박해영 작가 특유의 감성이 이번에도 취향 제대로 저격합니다. 평소 영화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극 중 소재가 영화 제작과 맞물려 돌아가는 점도 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