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들꽃] 포도과 포도속, 낙엽 활엽 덩굴식물(만경목)..왕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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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꽃] 포도과 포도속, 낙엽 활엽 덩굴식물(만경목)..왕머루

[제주의 들꽃] 포도과 포도속, 낙엽 활엽 덩굴식물(만경목)..왕머루

[제주의 들꽃] 포도과 포도속, 낙엽 활엽 덩굴식물(만경목)..왕머루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980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왕머루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멀위랑 ᄃᆞ래랑 먹고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고려가요 의 한 대목이다. 옛사람들이 머루랑 다래랑 먹고 푸른 산에 살고 싶다고 부른 노래가사다. 머루와 다래는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나 들판에서 쉽게 따 먹을 수 있는 열매이다. 어렸을 때 들판에서 많이 따먹었던 열매 중에 머루, 다래, 으름, 정금나무열매, 보리수나무열매(볼레), 찔레나무열매..... 등 그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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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꽃] 우리나라 자생식물..흰꽃광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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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꽃] 우리나라 자생식물..흰꽃광대나물 흰꽃광대나물 식물 중에는 이름이 같거나 비슷해도 꽃이나 식물체 자체가 서로 다른 식물들이 많이 있다. 또, 세계 각 지역에서 불리 우는 이름을 식물의 정명이라고 하는데 세계 각국에는 수많은 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이 식물체 하나하나에 모두 제각기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면 식물체 한종에 무수히 많은 이름이 붙어 분류체계에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 이에 따라 식물에는 정명, 이명, 학명이라는 분류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맞게 식물의 이름을 알아가는 건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할 수 있다. 식물종의 이름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는 해당 식물의 종.......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아홉 번의 기운 품은 ‘들국화’..남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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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아홉 번의 기운 품은 ‘들국화’..남구절초 98.제주 추자도 중심 분포 확인.. 약용 및 상징적 식물 인식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771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

[제주의 들꽃] 엄동설한 꽃 피우는 매화(梅花) 닮은 식물..납매(臘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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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꽃] 엄동설한 꽃 피우는 매화(梅花) 닮은 식물..납매(臘梅) 납매(臘梅) 눈이 내렸다 한 해 마지막 날 함박눈이 음화(陰畵)처럼 쏟아졌다 저 아득한 눈송이 먼지들 남해 몽돌 해변에 솟대처럼 나를 세워놓았다가 흰 눈보라를 뚫고 잡은 꿩고기 만두를 빚던 장작불 괄게 타오르던 외갓집 아궁이 앞에 어린 나를 내려놓았다가 눈발에 머리칼 적신 채 골목길로 들어선 나에게 몇 년 전 죽은 첫사랑이 불쑥 박쥐우산을 들이민다 먼 것도 가까운 것도 다 지워진 여기가 어디일까 오래된 서가와 오래된 등피처럼 어둡게 빛나는 세계의 모서리를 따라 두근두근 눈이 퍼붓는다 목덜미며 겨드랑이까지 사정없이 들이치는 눈보라 내 늑막 어디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