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보컬학원 직장인 연말 회식 노래방 대비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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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보컬학원 직장인 연말 회식 노래방 대비하려고
지난 17년간 지켜온 약속. 노래에 맺힌 한을 풀어드리는 음치기박치기 본점입니다.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송년회 시즌. 직장이든 친목 모임이든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식 자리에서 웃음꽃을 피우곤 합니다. 하지만 회식 2차로 노래방에 간다는 말이 나오는 순간, 마음이 무거워지는 사람들이 있죠. 바로 자신을 '음치'나 '박치'라고 여겨 노래를 두려워하는 분들입니다. 어릴 적부터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한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던 경험이 쌓이면서, 이들에게 노래는 즐거움이 아닌 커다란 부담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남들은 마이크를 잡고 스트레스를 날리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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