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바뀌더니 바로 아픈 그랜저HG, 인히비터 스위치 미션 정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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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바뀌더니 바로 아픈 그랜저HG, 인히비터 스위치 미션 정비 후기
주인 바뀌었다고 그새 아픈 그랜저 이야기 지난번 그랜저 입양기에서 호강아닌 호강을 누린 그랜저 HG 갑자기 문제없던 녀석이 기어레버가 눌리지 않아 변속이 안되 강재로 시프트락을 풀고 변속을 했으나 D 드라이브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 웃긴건 후진과 중립은 또 인식을 하는 상황에서 어느 순간 계기판에서 기어 단수가 사라지기까지! 영차! 영차! 중고차의 운명인건가...! 중립에 넣고 다들 밀어서 차를 빼는 웃픈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골목에 세워둔채 혹시 몰라 배터리 단자 분리 후 초기화도 해보았으나 말짱도루묵! 결국 넥스트레벨과 이웃사촌이기도 한, 봉타이어로 긴급(?) 입고했습니다. 진작 봉타이어로 차를 가지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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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랜저 HG 소식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메인터넌스!! 고민 고민 끝에 그랜저는 26년 맞이와 함께 충주로 보낼 생각 중입니다. 시골집에 있는 스파크와 맞바꿀 생각인데요. 저희 엄마가 더욱 안전하고 편하게 운용할 수 있게 신차급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 사실 이 차의 이전 주인인 친구가 타이어도 모두 교체를 했었지만, 수명이 60~70%인 상황에서 전륜, 후륜 타이어 종류도 다른 것이 마음에 걸리기도 했고, 4계절용이 아니기도 했는데 마침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타이어 교체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기존 타이어는 꽤 크게 느껴지는 소음이나 조금 단단하게 느껴진 컴파운드 성향도 마음에 들지 않기도 했는데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