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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신스와 소녀 (Flicka och hyacinter, 50년) 죽은 여인의 삶을 추척하기
히아신스와 소녀 원제 : Flicka och hyacinter 1950년 스웨덴 영화 각본, 감독 : 하세 에크만 출연 : 에바 헤닝, 울프 팔메, 비르기트 텐그로스 안데르스 에크 '히아신스와 소녀'는 1950년 스웨덴 영화입니다. 스웨덴 영화들은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설적 감독인 잉마르 베르히만의 명성으로 인해서 나름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유럽의 영화강국입니다. 그래서 50년대 고전영화라고 해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감독 하세 에크만은 감독, 시나리오작가 그리고 배우로 활동한 다방면의 영화인입니다. 비록 감독으로서 두드러진 평가를 받은 작품은 드물지만 40년대부터 60년대까지 매우 활발히 활동한 인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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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Offret, 86년)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유작
희생 원제 : Offret 영어제목 : The Sacrifice 1986년 스웨덴 영화 각본, 감독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촬영 : 스벤 닉비스트 출연 : 에를란드 요세프손, 수잔 플릿우드, 알란 에드발 구드룬 기슬라도티르, 스벤 볼터, 발레리 메레스 필리파 프란센, 토미 셀크비스트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오늘은 러시아의 예술 영화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유작 '희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할 이야기를 제법 많이 던져준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작품을 한 편도 안본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그의 이름은 들어본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작품을 접한 관객이라면 아마 딱 1편.......

사람의 따스한 온기를 다시 느끼게 해준 영화, 오베라는 남자 (스포 있음)
사람의 온기를 느끼게 해준 영화 오베라는 남자 하루의 끝, 어제도 밤이 찾아오면 조용히 마음을 내려놓고 잔잔한 영화 한 편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어제 본 영화는 오베라는 남자입니다. 벌써 10년 전인 2016년에 개봉되었던 작품이고, 저도 그때 봤으니 이미 많은 분이 알고 있는 작품이지만,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봐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 깊이 스며드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스웨덴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톰 행크스 주연의 오토라는 남자로 미국 영화로 리메이크되며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 영화를 모두 봤지만, 원작 특유의 북유.......

스웨덴 겨울 공포, 렛 미 인 정보.. 너의 진심을 확인하기 위한 12살 오스칼은 그렇게 무서운 사랑을 택한다..
결국, 끝이 보였던 시작이었고 끝을 알면서도 기차를 타며 이엘리와 함께 떠나는 오스칼은 이엘리를 사랑하기로 한다. 무덤덤히. 고요히.. 그 앞길이 어두운 터널일지라도.. 아직도 열차를 타고 함께 떠나는 마지막 장면을 잊을수가 없다. 결국 그 열차에 이엘리 옆에 탄 남성은 얼마전까지 그녀 옆에서 그녀를 보살폈던 바로 그 아저씨였을 것이다. 결국 마지막 장면의 오스칼의 몇십년 뒤 미래는 영화 초반에 이엘리의 옆을 지키던 아저씨가 될 것이다. 같은 느낌이던 다른 느낌이던 어쨋든 그럴것이다. 여러가지가 접목되었던 작품이다. 뱀파이어는 늙지 않는다는 시간의 초월적 느낌은, 영화를 보는동안은 못느꼈지만 마지막 열차를 타고 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