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밥 먹으려면 '축의금' 이정도는 내야한다

Posts
당당하게 밥 먹으려면 '축의금' 이정도는 내야한다

당당하게 밥 먹으려면 '축의금' 이정도는 내야한다

결혼식 청첩장을 받을 때마다 살짝 머뭇거리는 순간이 있다. '이 친구한테는 얼마를 넣어야 할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5만원이면 무난하다고 여겼는데, 요즘은 왠지 모르게 10만원이 대세인듯 하다. 괜히 나만 눈치 없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주변에 슬쩍 물어보기도 하고, 포털 검색창에 축의금 얼마라고 쳐보는 분들도 많을거같다. 최근 직장인 84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이런 흐름이 확연히 드러났다. 결혼식에 참석해 식사까지 하는 경우, 가장 적절한 축의금으로 ‘10만원’을 꼽은 응답이 무려 61.8%에 달했다. 2년 전만 해도 협업하는 동료에게는 5만원이 일반적이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10만원으로 올라섰다.......

Related Posts

3 posts
여의도 콘래드 호텔 웨딩 결혼식 식사 후기

여의도 콘래드 호텔 웨딩 결혼식 식사 후기

여행작가 박은하|2026년 5월 2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 웨딩 식사 후기 지난주, 사촌언니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언니는 저보다 한 살 위라서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었는데요. 이날 웃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늦은 만큼 더 잘 됐다 싶고, 결혼식 보는 내내 괜히 제가 다 뭉클했습니다. 결혼식 장소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 5층 연회장. 초대장을 받았을 때부터 콘래드 호텔 결혼식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실제로 기대 이상이었어요. (후기 쓰러 간 것이 아니라 사진이 없어요.ㅋㅋ) 휴대폰으로 인증사진 정도만 찍어왔습니다. 여의도 콘래드 호텔 웨딩은 세팅부터가 달랐습니다. 블랙 린넨이 깔린 테이블 위로 반짝이는 크리스탈 글래스가 가지런히 놓여 있고, 냅킨 링에는 작.......

매월 생활비 30만 원 드리는 30살 직장인 자녀에게 독립하라는 부모님 압박!

매월 생활비 30만 원 드리는 30살 직장인 자녀에게 독립하라는 부모님 압박!

매월 생활비 30만 원 드리는 30살 직장인 자녀에게 독립하라는 부모님 압박! 부모님이 30대니 독립하라며 압박이 심해짐. 다른 집 자녀는 추석이나 휴일만 온다며 결혼이라도 하라고 함. 부모님 혼자 살면 인식 안 좋고 범죄 위험 커진다며 같이 살라는 말도 있음. 나이들면 빨래, 청소, 저녁 차리는 것도 지겹다. 사회인까지 만들었는데 뒷바라지 계속하니 현타 오신 듯. 국가에서 지원하는 청년 대상 복지 등이 만 30~34세 안에 끝난다. 독립해야 한다면 혜택들 활용해 준비하는 게 이득. 지원이나 혜택 없이 나가면 돈 더 깨진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독립해야 건강한 부모자식 관계 유지된다. 성인으로 온전히 자립하기 힘들고 부모는 자.......

일 하기 싫은게 잘못이 아니라 패자의 마인드일 뿐이라고!

일 하기 싫은게 잘못이 아니라 패자의 마인드일 뿐이라고!

일하기 싫은게 잘못이 아니라 패자의 마인드일 뿐이라고! 30대 중반 5년차로 집에서 일 생각나면 너무 싫고 회사에서 집에 가고 싶다. 일하는 시간은 왜 그렇게 안 가는지. 숨도 안 쉬어지고 행복하지 않은 일 그만하고 싶다. 돈 벌야 해서 일하는거다. 돈 없이 고생해보면 일하는게 다행이고 감사다. 내 사업하면 월급이 그렇게 또 감사하다. 대부분 패자가 그런 마인드라 승자가 소수다. 정 하기 싫으면 때치면 되는데 회사도 달가워하지 않는다. 성향이라 잘못은 아니지만 이게 당연하면 승자는 될 수 없다. 연봉, 직무, 회사비전, 내 미래비전, 성과에 대한 보상. 이런 걸 고민해보니 사람도 좋지만 이직 생각하게 된다. 일하기 싫으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