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현경, 사망 1주기 연극계 큰 별을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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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현경, 사망 1주기 연극계 큰 별을 기리다
故 오현경, 타계 1주기.. 연극계 큰 별을 기리다 지난해 3월 1일, 원로 배우 故 오현경이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 연극계와 드라마계를 빛낸 그의 업적을 기리며, 1주기를 맞아 많은 동료와 후배들이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 연극계 거목, 故 오현경 1954년 서울고등학교 재학 중 연극반 활동을 시작한 오현경은 이듬해 전국고등학교연극경연대회에서 남자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1961년 KBS TV 개국 당시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수많은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1987년부터 1993년까지 방영된 드라마 손자병법에서 만년과장 ‘이장수’ 역을 맡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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