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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김강민
2001년 프로 입단 후 2023년까지 인천맨(SK 와이번스-SSG 랜더스)으로 활약했던 '짐승' 김강민. 2007년~2008년, 2010년, 2018년, 2022년 팀의 5번의 우승에 그도 함께했습니다. 특히 2022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으로 선수 본인에게도 영원히 기억될 명장면을 연출하고, KS MVP에 오르기도했죠. 작년에는 FA로 풀리면서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지만 인천에서와 달리 경기 출전은 적었으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멘토가 되었고, 원래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려했으나 그렇게되면 최종 소속은 한화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적팀인 한화가 아닌 오랫동안 몸담았던 고향인 쓱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며, 올해 6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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