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래 그 사연, '내일은 해가 뜬다' - 들국화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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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그 노래 그 사연은 이번주는 들국화 '사노라면'입니다. [그 노래 그 사연] 암울함 속에서 부른 ‘희망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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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핀 위로 들꽃이 건네는 예쁜 꽃말과 슬픈 이야기 오늘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지만 그 의미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은 들꽃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가끔은 화려한 인테리어 소품보다 창가에 둔 작은 들꽃 한 송이가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하거든요. 특히 오늘은 마음을 간질이는 의미와, 듣기만 해도 가슴 한구석이 아련해지는 슬픈 꽃말까지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소박함 속에 담긴 진심, 들국화와 개망초의 고백 가장 먼저 소개할 주인공은 가을의 전령사, 들국화입니다. 들국화는 특정 이름이라기보다 산국, 감국, 구절초 등을 통칭하는 이름이죠. 들국화가 가진 꽃말은 '상쾌함' 혹은 '그리움'이에요. 30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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