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X6라면서.. 2년 뒤 짠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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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X6라면서.. 2년 뒤 짠한 근황
조선의 X6라면서.. 2년 뒤 짠한 근황 정확히 지금으로부터 26개월 전, 국산차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포지션의 자동차가 등장하게 됩니다. 그것도 현대 기아가 아닌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제네시스에서 GV80 페이스리프트를 이루면서 쿠페형 SUV를 추가적인 라인업으로 내세운 건데요. 사실 국산차에서 쿠페형 SUV가 전혀 없었던 건 아닙니다. 2005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약 5년 동안 생산되어 온 쌍용 자동차의 액티언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그때는 파격적인 실루엣을 갖고 있는 SUV라는 이야기만 했지 지금처럼 쿠페형 SUV라는 또 하나의 라인업에 대해 인지를 못하던 시절이었죠. 다시 제네시스 GV80 쿠페 이야기로 돌아와 그동안 2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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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출장길에 거의 비포장에 흡사한 도로에 심한 돌출물을 보지 못한 부주의 운행으로 인해 X1 하부쪽에 커다란 충격을 입었습니다 -,-;; 우탕탕탕...하부에서 불꽃이 튀는 줄 ㅠ.ㅠ 그래도 언더 커버가 데미지를 잘 막아 줬으리라 믿어 보았지만 집으로 오는 길, 고속 주행중에 하부쪽에서 이물질이 통통튀는 듯한 느낌과 함께 돌 갈리는 굉음이 들리더니...얼마후 경고등이! 엔진오일량이 부족하니 일단 1L를 보충하고 빨리 점검을 받으라는 섬뜩한 안내가 뜨더군요. 그래도 불행중 다행, 급한 마음에 차를 세우고 트렁크에 엔진오일 교환용으로 미리 구입해 놓은 kixx PAO 0w30 엔진오일 0.5L를 보충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휴...천.......
복순도가 막걸리 샴페인 같은 프리미엄 전통주 후기
어제는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집에서 쉬는 휴일이었어요. 특별한 계획은 없는 휴일 오후, 냉장고에 쟁여둔 복순도가 막걸리를 꺼내 막걸리 파티를 했어요. 여행 다니며 전 세계 술을 꽤 마셔봤다고 자부하는데, 이날만큼은 굳이 어디 멀리 갈 필요가 없었어요. 집에서 간단히 음식 차려놓고, 가볍게 한 잔을 즐겼어요. 한국 음식에 전통주. 단순한 조합이었지만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복순도가(福順都家)란? 저는 국내여행하면서도 막걸리 양조장에 자주 들르는 편이에요. 몇 해전 직접 복순도가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양조장인데요. 공장에서 자동으로 찍어내는 방식이 아닌 전통 방식으로 빚는 수제 전통.......

"이 고질병 참고 타야 돼?" BMW 결국 손절
제네시스 GV80을 2년 탔었다. 딱히 불만은 없었다. 근데, 주변에서 하도 독일 명차 명차 하니까 순간적으로 흔들렸다. 그냥 그거였다. 수입차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 건 아니다. 그래서 8천만 원 조금 넘게 들여 BMW 6GT 디젤을 샀다. 주행 안정감, 고속에서의 묵직함. 확실히 다르긴 했다. 묵직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다채로운 옵션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그런데 한 달, 두 달 지나면서 점차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 잠들어있던 문제들이 하나씩 하나씩.. 터지더라. 1. 나를 미치게 했던 브레이크 소음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소리가 난다. 끼이익. 끽끽. 주차장에서가 아니다. 실제 주행 중 도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