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또 일코를 강화하니 뭐니 할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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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기 입으로 대놓고 덕후라고 떠들고 다닐만큼 자신의 취미를 자랑스러워 하는 덕후가 아닐 바에야 방송으로 비춰지는 부정적 덕후의 모습은 뭐 상관없지 않은감. 덕후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 언제는 좋았나? 사회적으로 긍정적으로 보이는 취미활동에 매진하는 사람은 매니아라고 하지, 덕후라고 부른다? 친한 사이 아니면 기분나빠 한다고. 그리고, 부정적인 대상과 자신이 약간의 공통점이 있단 이유로 필요 이상의 비난할 필요는 딱히 없지 않은가 싶은데. 그냥 '에휴 참 보기 민망하네' 정도로 넘어가질 못해. 다 무슨 자기랑 아는 사람이야. 병신이건 성자건 자기랑 엮일 일이 없으면 안건드리는게 상책인데 그걸 또 물고 늘어져. 마녀 사냥이다 뭐다란 소리가 아니라, 왜 자기랑 쥐좆만큼밖에 안 닮은 사람하고 자기를 동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