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들꽃] '소의 혀같이 깔깔한 느낌이 난다' 하여..쇠서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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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꽃] '소의 혀같이 깔깔한 느낌이 난다' 하여..쇠서나물
[제주의 들꽃] '소의 혀같이 깔깔한 느낌이 난다' 하여..쇠서나물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148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쇠서나물 쇠서나물이라는 식물이 있다. 쇠서나물이라는 이름은 식물 전체가 거센 털로 덥혀 있어서 식물에 닿는 촉감이 마치 소의 혀같이 깔깔한 느낌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즉, 쇠서나물은 ‘소의 혀 나물’ 이라는 뜻으로 ‘쇠설(舌) 나물’이 세월이 지나면서 ‘쇠서나물’로 바뀌었다고 한다. 우리말 ‘쇠’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소(牛)를 나타내기도 하고 또 하나는 쇠붙이인 쇠(鐵) 즉 철을 나타내기도 한다. 소고기를 쇠고기라고 하는 것이 좋은 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