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란게 쉽지 않구만 예전 오랄이가 9회 2사까지 잡고 안타 맞던게 떠오르누만(그 때도 묘하게 상대가 삼성). 별로 안 좋아하는 선수지만, 이슈가 될만한 기록이 나오는 건 흥행을 위해서도 좋으니 흥미를 가지고 봤는데 역시 박한이는 박한이. 컨택 하나는 레알 쩔어준다. 그나저나 이틀 연속으로 빠따가 이 모양이면 류중일도 고민이 많을 듯. 메신저질 하면서 같이 중계를 보던, 삼성팬인 지인은 '빠따놈들 정신 좀 차리게 그냥 노히트노런 당해라 ㅅㅂ ㅇㅅㅇ'라며 사자후를 토하시던데(...).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