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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짧지만 주목된 '경창부원군'의 서글픈 독살사
무협 판타지와 역사물 사이에 놓인 팩션 퓨전사극 '신의'가 월화극에서 좋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맞나?! 그런데 역사 속 이야기의 탈을 쓰고 있는지라 온리 허구로만 일관되게 그릴 순 없다. 고려말을 장식했던 최영과 공민왕이 버티고 있는 한 이것도 엄연히 사극이다. 그래서 그런가, 이런 역사 속 인물 때문에 '신의'를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당시 실세의 권력가 '기철'을 비롯해 조일신의 난을 일으킨 '조일신', 그리고 공민왕과 쏠라닥질 같은 감정에 휩싸인 노국공주 등이 있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이런 모든 걸 날려버릴 기세로 나선 캐릭터가 있었으니, 누가 뭐래도 좌충우돌 푼수끼로 무장한 하늘에서 오셨다는 의선 '유은수'가 아닐까.. ㅎ 지난 주 5회였었나, 기철씨에게 퍽큐와 고투헬 저주를 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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