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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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제 친구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일본의 SF 소설가 '오타쿠의 다수는 미소녀가 되고 싶어한다' 사실 이거 꽤 오래된 드립입니다. 달빠 리즈시절때만 보더라도 알퀘이드나 세이버가 되고싶다는 인간들도 꽤 있었고. 물론 선이 보이는 새끼들이 훨씬 더 많았지만. 심지어 전생드립으로, 죽어서 미소녀로 태어나는 판타지소설을 쓰는 새끼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양판소에서 환생물이 꽤 많았기도 하구요. 그 당시 저는 개독이라서 환생따위는 믿지 않았지만요. 물론 탈 개독한 지금도 안믿습니다. 만약 윤회가 존재한다면 거유 미소녀 흡혈귀로 다시 태어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을 M에게 해보니까 하는 말이. M: 야 니 병신이가? 미소녀로 태어나봤자 뭐하게. 차라리 미소녀의 속옷으로 태어나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아? 나: 읭??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