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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레드카펫의 주인공 한세아의 ‘정사’를 보고..
올해 대종상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한세아였다. 그녀의 최근 출연작이라서 봤다. 포스터만 봐도 전형적인 19금 IPTV영화 삘이었는데 역시나 그랬다. 최근 본의 아니게 이런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당분간 안 보려고 했는데 결박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오른 한세아의 출연작이라고 생각하니 영화가 달리 보였다. 사실 영화의 존재는 개봉 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안 본 이유는 제목이며 줄거리가 너무 뻔했기 때문인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 보통 19금 IPTV영화를 볼 때는 한 수 접고 보는 편인데도 실망했다. 19금 IPTV영화 치고도 줄거리가 뻔하고 말도 안 되고 만듦새도 엉성했다. 몇몇 배우들의 연기도 심하게 국어책 리딩스러워 보고 있으면서도 믿기지가 않았다. 볼거리라고는 베드씬뿐이었는데 횟수에 비해 수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