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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7.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 Lower Trail
드디어 내 인생의 로망, 이과수 폭포를 보러 가는 날이다.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세 나라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데,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쪽에서 모두 구경이 가능하다. 이정도 크기의 폭포라면, 당연히 폭포를 사이에 두고 다른 나라가 마주볼 수 밖에 없다. 그 거대한 폭포를 건너서 땅을 차지하러 갈 수가 없었을테니까.. 우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두 군데 모두 다 가보기로 했고, 숙소는 아르헨티나 사이드에 잡고 하루씩 방문하기로 했다. 먼저 아르헨티나 쪽의 이과수 폭포부터! 나름 일찍 버스정류장에 왔는데.. 예상과 다르게 정말정말 줄이 길었다. 아르헨티나쪽은 붐비지 않는다 들었었는데. 한참이나 긴 줄을 서서 드디어 내 차례가 다 되었는데.. 내 앞에 아저씨가 한참이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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