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역도산이 기획한 시멘트매치 '관서의 어금니'

Posts

16. 역도산이 기획한 시멘트매치 '관서의 어금니'

16. 역도산이 기획한 시멘트매치 '관서의 어금니' 그럼, 프로레슬링을 하나의 흥행으로서 대성공으로 이끈 '프로레슬링의 아버지' 역도산에게, 시멘트를 지향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냐고 한다면 또 그건 아니다. 니혼프로레스 도장의 지옥 트레이닝을 아는 선수도 이제는 몇 남지 않게 되었지만, 바벨 몇 백 회, 스쿼트 몇 천 회라고 하는 엄청난 훈련량은 실제로 있었고, 트레이닝이라고 할 순 없지만 어린제자에 대한 역도산의 혹독한 대우는 일상다반사였고 자이언트 바바, 토요노보리를 제외한 선수들, 즉 요시무라 미치아키, 이노키, 김일, 여건부, 야마모토 코테츠, 그레이트 코지카 같은 선수들은 무자비한 역도산의 폭력을 항상 두려워하고 있었다고 한다. 가장 역도산에게 '귀여움' 받았던 것이 안토니오 이노키였는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