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드라마 대 폭사·광고도 화제가 되지 않고... 사와지리 에리카, 내리막 길 돌입으로 올 누드 재 해금의 위기
By 4ever-ing | 2014년 12월 22일 |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28)에게 다시 내리막 길의 그림자가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 사와지리는 4월 쿨의 심야에 방송된 연속 드라마 '퍼스트 클래스'(후지TV 계)가 23시대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전작의 종료로부터 불과 4개월만에 속편이 스타트. 게다가 시간은 수요일 22시 골든 타임대로 승격하며 완전 부활을 이룬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현재 방송중인 동 작품은 첫 회부터 시청률 8.8%(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이하 동일)로 이후 제 3회에서 5.8%까지 내려 간다. 한때 7% 대까지 회복했지만, 제 7화에서 시리즈 최저 시청률이 되는 5.1%를 기록, 10일 방송된 8회도 6.2%로 한번도 두 자리 시청률에 오르지 못한 상태로 저공 비행을 계
다음 출연작이 정해지지 않는! 노넨 레나를 습격한 '아마짱' 대히트의 반동
By 4ever-ing | 2013년 9월 8일 |
9월 말 절정을 향해 이야기가 점입가경인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아마짱'. 이대로 아키는 연예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지, 동일본 대지진을 어떻게 그려질지. 신경이 쓰이는 전개에 주목도는 점점 오르고 있어 평균 시청률도 24일 토요일에 23.9%(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 바로 세상은 '아마짱' 열기에 끓고 있는 중이지만, 지금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아키를 연기하는 주연의 노넨 레나(20)의 향후이다. 제작 발표회 및 기자 회견에서 노넨은 사사건건 '아마짱의 속편을 하고 싶다!'라고 어필해왔다. 단순한 립 서비스의 가능성은 있지만, 2001년에 방송된 '츄라상'과 같이 시간대를 바꾸어 속편을 제작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나나오 '위험한 형사'에서 라스트 히로인! 타치 히로시의 연인으로 "오랜만에 긴장했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4월 30일 |
모델이자 배우인 나나오가 영화 '안녕 위험한 형사'(2016년 정월 공개)의 히로인으로 기용되는 것이 26일, 밝혀졌다. 나나오의 역은 전 로스 앤젤레스 영사관의 서기관으로 요잔(타치 히로시)의 그녀·나츠미. 인기작의 라스트를 장식하는 히로인으로 발탁된 것을 받아 "이렇게 대단한 작품에 자신이 참여한 건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촬영에 들어갈 때까지 정말 현실성이 없었습니다."며 속마음을 밝혔다. "평소에는 그다지 긴장하지 않는 편입니다."라는 나나오였지만 '첫날을 맞아 타치 씨를 눈앞에 두면 점점 긴장해오고 말았네요.", "딱딱하게 되어버리고, 목도 삐걱삐걱 (웃음). 정말 오랜만에 긴장했습니다."라는 모습. 하지만 '타카야마 씨처럼 댄디."라고 나나오가 타치의 배려도 있어 "시간이
주행중 흡연에 쓴 소리도도 화재의 나나오, 미움 캐릭터가 완전히 정착!
By 4ever-ing | 2013년 9월 29일 |
모델이자 탤런트인 나나오가 블로그에서 주행중 흡연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나나오는 23일에 업데이트 된 블로그에서 '어머니와 산책할 겸 신사에 들러 보거나'라고 외출했던 것을 전하고 있지만, 이어 '주행중 흡연 하고 있는 남성이 있어서 싸늘한 시선을 보내 주었습니다'고 쓰고 있다. 그리고 '근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멋진 사람은 꾸미지 않아도 근사한 것이에요', '내 남자 친구였으면 트리플 싸대기네요'라고 혐오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뒤에서 걷고 있으면 냄새도 나고 매케했고, 정말로 그만둬 줬으면 합니다', '간접 흡연이라는 것 알고 있을까...', '주류 연기보다 유해 물질이 많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도 알고 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 '스스로도 건강을 위해 담배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