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히요리 호텔 난바 스테이션 위치 추천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3년 11월 27일 |
나홀로 osaka 첫날. 도톤보리의 밤
By sa_park@사박걸 | 2012년 5월 30일 |
<오사카 첫날 마지막 포스팅> 밥을 먹고 다시 미친듯이 걸어다니다가. 내가 묶는 호텔과 가까운 도톤보리 강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곳은 오사카 관광책을 보던, 인터넷에서 서치를 하던 오사카를 왔다면 꼭! 들려봐야 할 핵심명소라고 소개되어 있는 곳이다. 나는 약간 부산 해운대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제작년 부산 놀러갔을 때 느꼈던 남정들의 눈빛또한 비슷했다. 알고보니 이곳은 헌팅의 장소였던 것이지.. 오사카 여행 첫날 나의 코스는 <남바역 - 신사이바시스지 - 에비스바시 - 아메리카무라 - 도톤보리강>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첫날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기록을 많이 못했었네... 익숙한 스타벅스. ㅋㅋㅋ 내가 놀란것은. 낮에는 그닥 볼거 없는
JR 간사이 와이드패스 공항에서 교토 고베 다카마쓰 등 근교 여행 가능한 일본 오사카 교통패스
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3년 12월 1일 |
大阪 (오사카) 다녀온 짧막한 후기
By 梅photographer - 熱血超Minor魂 | 2016년 8월 17일 |
올해의 여름휴가도 역시 일본으로. 다만 늘상 가던 도쿄가 아니라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도시로서의 오사카,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의 오사카는 분명 너무나 매력넘치는 곳 이었지만, 이번 여행은 아빠로서는 너무나 힘들고 고달픈 여행이었네요. 오죽하면 앞으로 가족여행은 국내로만 가고, 일본은 1박2일로 제가 꼭 가고 싶을 때 한 번씩 가기로 했습니다. 같은 일본이지만 도쿄와는 정말 많이 달랐습니다. 도쿄에 살 때 오사카출신 사람들을 몇 번 보고서 '으응?' 하긴 했지만, 확실히 오사카라는 도시 자체도 도쿄에 비해서 훨씬 역동적인 면이 있습니다. 택시를 타도 3대중 1대 정도는 거의 뭐 한국에서 택시탄 기분. 도시락가게에서 카운터에 천엔 지폐를 툭 던지면서 '예전부터 계속 먹던거 있는데 그건 왜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