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각의 판도라 엔딩곡 듣다보면
By 설경의 수상한 공작소. | 2016년 3월 17일 |
이거 퇴근하고싶어하는 프로그래머가 부른노랜가 싶어지네요 디바이스에 액세스 -> 풀려고해도 풀수없는 시냅스의 회로 -> 리드 라이트 엔터 클로스 -> 언제나 업데이트는 하고있는데도 발견되주지않는 에러의 상냥함(?) -> 에러! 에러! ->제발응답해줘 -> 이빡침의 정체는뭐지 -> 제어불가능한 나의 본심.... ->이제 코드 싹다 뽑아버리고 가버리고싶어 (약간의 의역이들어있습니다 데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