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스크린샷 정리Σヽ(`д´;)ノ
By 에올제아生活記+α | 2017년 4월 8일 |
![[파판14] 스크린샷 정리Σヽ(`д´;)ノ](https://img.zoomtrend.com/2017/04/08/b0041519_58e901eaf1d6d.jpg)
스샷 정리해서 올리는 거 자꾸 잊어버릴 뻔한다. 위험해... FC 사람들과 하우징에 모여서 노닥거릴 때. 라라 여왕과 오슷테 종복들(?) 여왕님 옆에는 시녀도 있다(아님 FC의 미녀들. 스커트 안이 훤하게 다 보이는 건 찍고 좀 지나서 알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ㅅ- 단체샷. 마음에 든다. 다리 옆에 서 있는 리테이너가 좀 거슬리지만... 지붕 위의 고양이와 아래에서 구경하는 고양이. 3.4 나오기 직전에 알렉산더 율동 영식 1층에 공략 모르는 채로 놀러가 보자는 FC 리더의 제안으로 소풍 다녀왔다. 낮잠. Nik Collection으로 보정. 에키드나 미니온 얻었다(*´σー`)에헤헤 알렉산더 레일(?) 타기는 늘 즐거워ヾ(*'ω'
파판14, 간만에 게임으로 짜릿한 경험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5년 9월 3일 |
![파판14, 간만에 게임으로 짜릿한 경험](https://img.zoomtrend.com/2015/09/03/a0015808_55e7f9139484f.png)
사람이 걱정했던 것과 달리 유료화 후에도 많아서 즐겁게 하고 있는 파이널 판타지14.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43레벨에 만나게 되는 야만신 가루다는 모두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급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한다, 특히 탱은 거기서 지옥을 볼 거다, 라고 해서 겁을 잔뜩 집어먹고 갔는데... 와, 이거 진짜 빡세군요; 제한시간 1시간을 풀로 채워가면서 죽고 또 죽어가면서 도전했습니다. 무작위 매칭으로 만난 파티원 분들은 제가 나이트 / 백마도사 / 소환사 / 음유시인 이런 구성이었는데 다들 초행이었지만 죽는다고 화내거나 매너없는 말을 하지 않는 훈훈한 분위기였어요. 긴 스토리 영상 보는걸로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었고. 죽어서 재도전할 때마다 조금씩 더 나아졌고, 새 패턴 나오면 또 전멸하고..
[테라]마지막 근황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6년 2월 23일 |
![[테라]마지막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6/02/23/b0352575_56cbdda0b10e2.png)
여명의 정원에서 일일 퀘스트를 수행해서 정수를 모으고 있었을때입니다. 다른 중형몹은 괜찮은데 진짜 이놈만큼은 판정도, 패턴도 짜증나는 유형이라 정말 잡기 싫었습니다. 베르노 하급 던전에서 파밍을 하다가 탱커와 힐러가 싸움이 났던적이 있었습니다. 인벤의 사건 사고 게시물들을 보면서 나는 저런일 안일어나겠지.. 싶었지만 탱커가 초보 유저에 초행이었는데 초보자에 초행인건 죄가 아닙니다. 저도 초보자고 저 당시 베르노의 실험실을 5판정도밖에 돌지 않은, 갓 초행에서 벗어난 상태였으니까요. 문제는 탱커였던 권술사가 탱킹에 대한 이해도도 굉장히 떨어지고 공략 숙지조차 안한 상태였다는 거죠 베르노의 실험실 첫번째 네임드 보스는 창기사와 마법사로 구성되어있는데 창기사는 주기적으로 지
[소녀전선] 글로벌 서버 출석 이벤트 안내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9년 1월 12일 |
<https://twitter.com/GirlsFrontlineE/status/1084014940824920064> 우중아 우리도 하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