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한인민박 젊은부부분이 운영하시는 드봉민박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0월 6일 |
[2013시드니] 12-2. Wollongong (울릉공)
By THE SILENT BOY | 2013년 6월 14일 |
다들 울릉공에 '등대'를 보기 위해서 온다고 말한다. 파랗고 맑은 하늘과 거대한 남태평양을 향해 우뚝 서 있는 하얀 거(?)탑...그리스 산토리니 부럽지 않은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다. 사진에 손을 대지 않아도 총천연색 색감이 아주 그냥 뙇! 하지만 이 곳에는 무엇보다 '여유'가 있어 좋았다.본다이나 맨리만큼 멋져도 여간해선 결코 붐비지 않는 해변가와 몇 번을 봐도 도무지 물리지 않을 것 같은 해변 산책로를 한바퀴 돌고아무 풀밭에나 앉아 준비한 도시락에 책 한권 펴 두면 그야말로 하루 가을 소풍. 프리즈비 하느라 정신없는 애들과 동네 개들 구경하는 재미는 또 어떻고.(그렇게 뛰어 다니는 개들마냥 나도 신나서 촐랑댔다는 건 비밀)많은 사람들이 울릉공을 찾아도 다들 일일 투어로 찍고 턴하는 분위기.심드렁한 표
강릉 동해안 바다 “경포 해수욕장”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2년 9월 23일 |
코시국 괌여행 (1) 괌에 도착했다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21년 10월 30일 |
1. 괌에 다녀왔다. COVID19 이후 첫 해외여행이다. ** 백신접종완료 + 입출국시 PCR 검사서 있으면 자가격리면제 되는 나라들이 몇몇 있는데 괌도 그 중 하나다. 아래에 여행 내용 요약. (2021년 10월 말 기준) 1) 1인, 백신 접종 완료자 2) 항공권(진에어) + 힐튼(메인타워 오션뷰 3박) 95만원 예약 3) 현지에서 쓴 돈(밥, 커피, 쇼핑, 마사지, 택시) 대충 100만원 안팎 4) PCR 검사비 국내 인천공항 검사소 13만원 5) PCR 검사비 괌 현지 마이크로네시아 몰 Express Care 99달러 6) 현재 리조트-쇼핑몰 간 셔틀버스 안다님, 문 열지 않은 가게들 많음 7) 택시는 한인 택시 이용 (7788 괌 택시, 카톡으로 이용 가능) 8) 여행 끝나고 귀국하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