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카우트는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9월 3일 |
![오늘의 스카우트는](https://img.zoomtrend.com/2016/09/03/a0030497_57ca83fbe3375.png)
안 지르려고 했는데, 이건 솔직히 그냥 넘어가주는 게 예의 스카우트가 생각보다 자주 열리는 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한정 쓰알 스탯이 넘사벽이고, 보통 쓰알은 극성팬이 아닌 이상에는 그다지 돌리고 싶지 않을테니. 바로 작년 이맘 때를 생각해보시면 라인 업도 많아지고 P들의 전력도 상향 평준화. (뉴제네 세 명에 안키라 + 란코 = 여섯 명으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었을까요...) 이제야 뭐 보컬 / 댄스 / 비주얼 깔맞춤만 마무리하면 과금을 할 이유도 없고, 필요성도 없어지죠. 물론 한정 쓰알은 무슨 스킬을 달고 나올 지 모르니까 예외로 치더라도요. 지난 번에 마유, 오늘은 치에리. 사실 쿨 보컬 라인업을 키워야 하
데레스테 2016.07.19. 일지
By 요즘은 건프라 삼매경. | 2016년 7월 19일 |
![데레스테 2016.07.19. 일지](https://img.zoomtrend.com/2016/07/19/e0010774_578e258925633.png)
오랜만의_포스팅의_이유.jpg ------------------------------------------------------------------------------------------------- 피어나라 쥬얼 이벤트는 in 2만 댄스 그루브 - 러브 데스티니 는 in 1만 캐러벤은 무난히 하위 15성.. 한달간 밀린 포스팅 요약 압축본입니다. (.. ) --------------------------------------------------------------------------------------------- 뭐 여튼 그동안 가챠를 아예 안한건 아니고.. 중복이라던가 중복 쓰알이라던가 계속 나와서 멘탈이 터지던 도중.. 오랜만에 아주 빡빡한 로딩이 걸리면서 줄무늬 봉투가
[데레스테]데레스테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결정이었다...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8년 5월 14일 |
![[데레스테]데레스테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결정이었다...](https://img.zoomtrend.com/2018/05/14/b0139538_5af90121d2688.jpg)
어떻게 한계단 차이로 4등을 하지...그냥 500표 사서 꼴아밖을걸...물론 그렇다고 순위가 바뀌지야 않겠다만은 그래도 후회는 안남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