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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Movie] 내부자들 -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https://img.zoomtrend.com/2016/01/31/d0000388_56ad124c9639b.jpg)
[Movie] 내부자들 -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
정치, 기업, 언론의 유착 관계는 누구나 심정적으로 의심하고 있지만, 그것이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는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른다. 영화는 있을법한 (있지 아니할 수 없는) 현실을 영화라는 틀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이상론은 영화의 줄거리에서 본다면 허구이다. 권력은 '자본'으로 부터 비롯되며, '자본'은 권력의 등에 올라 타 더 큰 '자본'으로 외연을 확장한다. 전통적은 둘의 유착에 요즘은 '언론 권력'이라 불리는 제3의 권력이 공고한 공생 관계의 삼각형 구도를 이루고 있다. 가히 '연기의 신' 이라 불릴만한 이병헌이 연기한 정치 깡패 '안상구', 학연, 지연의 연줄 없는 독고다이 열혈검사 '우장훈' (조승우 연기)이 한 핸동들은 정의롭게 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