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최종 순위
By Just Story | 2016년 4월 2일 |
![프로듀스101 최종 순위](https://img.zoomtrend.com/2016/04/02/c0209584_56feaeffd99f4.jpg)
1위 858,333 JYP 전소미 (16) 2위 525,322 젤리피쉬 김세정 (21) 3위 438,778 판타지오 최유정 (18) 4위 403,633 M&H 김청하 (21) 5위 229,732 레드라인 김소혜 (18) 6위 218,338 플레디스 주결경(19) 7위 215,338 MBK 정채연 (20) 8위 200,069 판타지오 김도연 (18) 9위 173,762 젤리피쉬 강미나 (18) 10위 138,726 플레디스 임나영 (22)11위 136,780 스타쉽 유연정(18) I.O.I로 데뷔 예정
2016년 가요계 결산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년 12월 8일 |
![2016년 가요계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6/12/08/e0050100_5848ee9868485.jpg)
2016년 우리 대중음악계를 장식한 키워드는 역시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1월 말부터 4월까지 방송된 Mnet의 [프로듀스 101]은 솔로 가수를 배출하던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걸 그룹을 제작한다는 색다른 시도로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101명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인원의 참가자가 발산하는 다양한 매력도 프로그램의 인기를 높이는 데 중대한 역할을 했다. 걸 그룹이 홍수를 이룬 지 오래지만 특수는 변함없이 유지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편성이었다. 노래 대결은 이제 방송가의 으뜸 아이템으로 굳건히 뿌리내렸다. MBC의 [복면가왕]이 막강한 위용을 과시하는 가운데 MBC [듀엣가요제], SBS [판타스틱 듀오], JTBC [걸스피릿], tvN [노래의 탄생], KBS2 [노래싸움: 승부]
[오늘의 웹툰] 착한 열정 드라마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10월 22일 |
중쇄를 찍자는 개인적으로 일본 드라마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교훈적이고 착한 내용이라 몇 편 보다가 그만두었었는데 리메이크한 오늘의 웹툰도 엇비슷합니다. 그래도 억텐이 좀 덜하고 김세정이나 남윤수 등의 캐릭터도 무난히 괜찮아서 끝까지 보긴 했네요. 옷 소매 붉은 끝동에서 좋았던 하율리가 현대적으로 나와 반갑기도 했고 남윤수와도 잘 어울린다고 보았지만 역시 서브는 서브라 ㅜㅜ 확실히 다수는 사랑받는 것 보다 사랑하는 쪽이긴 한 듯~ 김세정은 최다니엘에게 맡기라고... 물론 그쪽도 남보라가 있지만 ㄷㄷ 착한 일본풍 열정 드라마긴 했지만 다시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 그런가 일드들도 다시 시작할만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