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주고 뼈를 얻은 퍼시픽림: 업라이징 (2018)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8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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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주고 뼈를 얻은 퍼시픽림: 업라이징 (2018)

살을 주고 뼈를 얻은 퍼시픽림: 업라이징 (2018)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8년 3월 25일

거대로봇에 대한 옛 로망을 살려준 기여가 있었던 전작이었지만 후속작에 대해서는 우려감이 많았던게, 일단 로망을 되짚는 것은 한번으로 족하지 자주하면 식상할 수밖에 없는데다, 그다지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캐릭터, 구조가 허술한 스토리등등 다시 재탕을 하기엔 지뢰가 너무 많았기때문이었다. 그래서 영화가 개봉했을 때, 예매버튼을 누르면서도 기대감은 지각 아래까지 내려놓고 있었다. 영화는 시작하자마자, 순식간에 끝났다. 존 보예가는 스타워즈를 통해 익숙한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오고 있었는데, 이미지만 보면 로봇물의 주인공으로 영 어울릴것 같지 않았던 캐릭터가 스크린 속에서는 아주 잘 녹아있었다. 이와 관련해서 두가지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 첫째는 누이가 잔소리 한번 하고는 퇴장해버리는 바람에 보는 사람이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