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시픽과 밴드 오브 브라더스-10년의 세월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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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시픽과 밴드 오브 브라더스-10년의 세월을 넘어.
포스터만 봐도 이 두 드라마의 주제는 명확히 다르다. 올해 전역하고 나서 두 드라마를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짬짬히 DVD로 보게되었다. 10년이 지나서 2차세계대전에서 미국이 경험한 전선들이 모두 나왔다. 일단 주제를 다룬 명대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2천년전 쯤에도 백부장들이 모여서 아무개 장군이 포로들 목을 벴네 아니네 수군댔을거야." "아마도 당사자는 무섭다고 소문나는게 더 지휘관으로써 유리한걸 아니까 아무말도 안했겠지" 립턴이 포로 사살 소문에 대해 묻자 스피어스가.더 퍼시픽은 "유진"의 아버지: "나는 전쟁에서 다친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건 그들의 팔이나 다리의 상처가 아니라, 찢겨진 마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