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2016.07.19. 일지
By 요즘은 건프라 삼매경. | 2016년 7월 19일 |
오랜만의_포스팅의_이유.jpg ------------------------------------------------------------------------------------------------- 피어나라 쥬얼 이벤트는 in 2만 댄스 그루브 - 러브 데스티니 는 in 1만 캐러벤은 무난히 하위 15성.. 한달간 밀린 포스팅 요약 압축본입니다. (.. ) --------------------------------------------------------------------------------------------- 뭐 여튼 그동안 가챠를 아예 안한건 아니고.. 중복이라던가 중복 쓰알이라던가 계속 나와서 멘탈이 터지던 도중.. 오랜만에 아주 빡빡한 로딩이 걸리면서 줄무늬 봉투가
[데레스테]데레스테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결정이었다...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8년 5월 14일 |
어떻게 한계단 차이로 4등을 하지...그냥 500표 사서 꼴아밖을걸...물론 그렇다고 순위가 바뀌지야 않겠다만은 그래도 후회는 안남지 않았을까...
[데레스테] 정말 가볍게 참가한 이벤트
By 무력한 이글루 | 2016년 6월 28일 |
차마 등수가 크게 나오는 스샷을 찍을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결과이지만 저거도 막판에 나름 선전한 거에요. 이벤트종료 전날까지 10만등 밖에서 쉬다가 선물함 스태미나만 썼죠. 근데 이벤트 끝나고 보니까 커트라인(통곡의 벽)이 12만등으로 완화되었더군요. 아무래도 프로듀사가 많이 늘어난걸 반영했나봐요. 이웃나라의 이웃동네는 망해서 미국 가는데.. 마+은 결국 쿨본덱으로 풀콤은 실패했지만, 뜻밖의 트로피를 얻었는데 어차피 쿨본덱이래봤자 2SSR이라서 뭐... 그리고 3일간 신데페스가 열려서 SSR이 무려 3%의 확률로 나오는데 통곡스럽게도 스타쥬얼이 부족해서 구경만 해야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