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노 토모미', 드라마에서 레이디스의 여두목 역으로 출연, 2분기 드라마 'BAD BOYS J'
By 4ever-ing | 2013년 3월 19일 |
아이돌 그룹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BAD BOYS J'(니혼TV)에 'AKB48'의 이타노 토모미가 레이디스의 두목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16일, 밝혀졌다 . 불량 소녀 역을 연기하게 이타노이지만 "외모는 평상시와 다르지 않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분노'를 더한 정도."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드라마는 총 발행 부수 5,000만부를 넘어 2011년에는 실사 영화화 된 다나카 히로시의 만화 'BAD BOYS'가 원작. 히로시마를 무대로, 나카지마가 연기하는 츠카사 키리리가 리더로 있는 '고쿠라쿠쵸'와 'Kis-My-Ft2'의 니카이도 타카시가 연기하는 최강의 남자·단노 히데노리가 이끄는 '비스트', 'A.B.C-Z'의 하시모토 료스케가 연기하는 히로가 리더
요네쿠라 료코, 여고생 역으로 교복 차림 첫 공개. 미니 스커트, 블레이저 코트로 '35세의 고교생' 주연 발탁
By 4ever-ing | 2013년 3월 14일 |
4월에 시작하는 드라마 '35세의 고교생'(니혼TV 계)에서 '35세의 여고생' 역에 도전하는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37)의 교복 차림이 13일 첫 공개됐다. 포스터 촬영에서 미니 스커트에 블레이저 코트라는 교복 차림을 첫 피로한 요네쿠라는 "교복을 입는 방법이나 여러가지가 그리웠습니다. 마음속으로 피식하고 웃으며 계약했습니다."라고 웃으며 대답. 역의 이름인 '바바 아야코'에 연관되어, "역의 이름이 바바입니다만, '아줌마'라고 말하는 거에요! 24~25살 무렵이였더라면 반대로 이번 역은 받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쯤이면 '아줌마면 어때?'라고 이미지를 버릴 수 있지요.(웃음)"라며 대답했다. 드라마는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35세의 나이에 전일제 고등학교에 입학한 여성·아야코가 주인공. 아야
여배우가 되기 위해 아이돌을 그만둬야 한다? '병행 활동'이 어려운 이유는
By 4ever-ing | 2018년 3월 31일 |
1월 31일 노기자카46 이코마 리나가 '졸업'을 발표하고 신곡 '싱크로니시티'(シンクロニシティ/4월 25일 발매)가 라스트 싱글이 되는 것에도 센터 타진 대해서는 본인이 거절했다고 이후 보도됐다. 연예 활동 자체는 계속된다라는 것으로, 드라마 '오 마이 점프!~소년 점프 지구를 구한다~'(TV도쿄 계)에 출연한 것으로 여배우로서 활동하는 것도 예상된다. 이처럼 그룹 아이돌 졸업 멤버의 대부분이 '여배우'를 지향하는 경향이 있고, 배우가 되고 싶어서 아이돌이 되었다고 공언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렇지만, 아이돌 활동과 병행하며 배우 활동을 하는 것도 좋은데 왜 그녀들은 졸업을 단행하는 것인가? 그 이유를 살펴보면 현대 아이돌들의 여배우로서 대성의 어려움이 부각된다. '여배우를 목표로 졸업' 아이돌
하다 미치코, 이타야 유카와 옛 친구 역으로 출연. NHK 연속 드라마 '제 2 악장'
By 4ever-ing | 2013년 2월 23일 |
여배우 하다 미치코와 이타야 유카가 NHK의 연속 드라마 '제 2 악장'(第二楽章)에서 옛 친구 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다는 오케스트라의 현역 바이올리니스트, 이타야는 임신을 계기로 바이올리니스트를 은퇴한 어머니로, 소식 불통이었던 17년의 세월을 거쳐 재회하며 성인 여성의 우정 이야기가 그려진다. 드라마는 한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함께 꿈을 쫓아, 그리고 싸우고 있었던 시로세 마리와 엔도 나츠미 두 명의 여성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이윽고, 나츠미는 임신으로 전선 이탈, 마리는 솔로리스트 포지션을 차지, 지금도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마스터로 빛나고 있다. 두 사람은 소식 불통 이었지만 17년의 세월을 거쳐 재회, 마리는 나츠미의 남편이 된 사람을 어떻게 깊게 생각했는지, 나츠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