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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드라마 개과천선에 나오는 한 검사님이 묘하게 낯이 익은데...
아니 낯도 낯인데 목소리가... 여말선초 어느 아가리 파이터를 연상케 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는거 같은데(...) 마침 드라마도 딱 법정 드라마겠다, 명민좌랑 아주 한번 제대로 붙을거 같은 기세인데, 배우 개인으로썬 굉장히 좋은 기회...일려나 싶었는데 말이죠. 월드컵이다, 지방선거다 해서 2편이 휴방되면서 시청률이 한자리수로 떨어졌다는게 문제네요. 극 자체는 나쁘진 않은 거 같은데 좀 아쉽습니다. 겸사겸사 개과천선 이야기를 하자면. 굳이 개과천선의 계기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한 해리성 기억상실 같은(...)소재여야만 했느냐 하는 것. 물론 뭐 초기의 명민좌 연기가 너무 윽박지르고 쎈캐만 해대서 거탑이나 아니면 베바 같은 느낌을 주게 해서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도 문제긴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