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온라인 게임 라이프는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2년 4월 21일 |
일단 타락의 막을 연 건 라그나로크 온라인. 그 이후 마비노기 초창기에 미친듯이 달렸었고...중간중간 다른 거 하다가 던파 시작. 그리고 잠깐 엘소드. 그리고 지금은 엘소드. 캡파는 일년에 네 번 정도 불타오르고 식고... 이런 식으로 적어보니 은근 적은 듯.
엘소드 - 11강 이벤트. 인생은 한방이다..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10월 13일 |
그렇다고 합니다. 새벽에 70개정도 쳐발라도 안뜨길래 포기하고는 출근했다가 마지막이다 하고는 30개 더 사다가 발라보니 28개째에 떴네요. 문제는 이제 강마력작이랑 소켓작이 기다린다는거... 돈깨지는 소리 들리네... 기존에쓰던 11강 공샌더(구 11강 절대자)는 팔아버려야겠습니다. 최소한 강화에 투자한 비용은 뽑겠지...
엘소드 3차전직 일러보고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7년 12월 11일 |
예림이, 저거 아돌아냐? ....................................................어? ] 유니티쨩! 저번에 던파 업뎃도 그렇고 넥슨 뭔가 침체기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