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 변화의 경계에 서서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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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 변화의 경계에 서서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월 30일

데빌 메이 크라이 그러니까 악마를 울리는 사나이 단테, 신곡에서 따왔는지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가죽코트 애호가 미카미 신지가 만들어 낸 가슴에 칼꽂았다 빼기 전문인 이 청년의 모험담은 지금으로 부터 거의 12년전에 이상한 고성에서 처음 시작되었군요. 바이오 해저드 외전 삼아 기획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1 2 3편까지는 그런대로 빠른 호흡으로 출시가 되었고, 2편은 2장 분량으로 볼륨도 컸지만 말아먹었죠. 개인적으로는 3편을 다 끝장내봤는데 3가지 스타일이라는게 참 별로였습니다. 이유는 뭐 아니 3개다 할 수 있게 하는 게임들이 대세인데 왜 골라 잡아야 하는가? 였지요. 그런데 웃기게도 돌이켜 보면 3편을 가장 열심히 했으니 뭐랄까요? 그러는 와중에 몇년 전에 4편이 스리슬쩍 나와서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