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러너 - 총상금 1억의 챔피언십 모드 등장!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4월 29일 |
[ 구글스토어 바로가기 ] 카카오톡 플랫폼의 러시류 게임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인 '윈드러너' 가 4월 24일을 기점으로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총 상금 1억 규모의 배틀...! 챔피언십 모드에서는 랜덤맵이 아닌, 신규 맵인 빙하지대 맵으로 플레이 맵이 고정되어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챔피언십 모드에서는 계속 이렇게 신규 맵으로 갱신되는 식으로 변하겠죠. 챔피언십 모드에서는 정해진 조 안에서의 사람들과 경쟁하는 게 메인 컨텐츠입니다. 친구와의 경쟁이 주가 되던 클래식모드에 비해 인원 수에서 확 차이가 나서 순위권 유지를 위해선 자주자주 신경써줘야 할 듯? 랭킹은 일주일 단위로 유지되며, 얻은 점수에 따라 주 단위로 랭
히어로스퀘어 - 카카오톡에 등장한 신작 SNG RPG게임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8월 6일 |
[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바로가기 ] 러너 류 게임이 꾸준하게 출시되고 있던 카카오톡 플랫폼으로 오래간만에 타이쿤+RPG 복합장르의 게임이 나왔습니다. 위메이드에서 출시한 히어로스퀘어가 바로 그것. SD풍 캐릭터들과 함께 자신만의 마을을 꾸미고, 퀘스트를 클리어해 봅시다 :3 마을 경영의 시작.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게. 기본적으로는 마을 레벨업을 통해 마을 공간 확장 및 영웅의 스카웃이 주가 됩니다. 영웅이 거주하는 건물을 지으면 이렇게 새로운 영웅이 마을에 추가되는 식. 영웅의 육성은 후술할 던전 진행 외에도 마을에서의 강화훈련을 통해 빠른 성장이 가능합니다. 던전 진행과는 기본적으로 경험치 획득 자체에 큰 차이가 있는지라, 거의 이 성장 방
격전의 아제로스 단편 만화 <윈드러너: 세 자매> 분석
By 옹잉의 이글루 | 2018년 8월 6일 |
요즘 궁금한 것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새로운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어떻게 될지이다. 워크래프트3 때부터 다양하게 활동해온 실바나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에는 거의 절대악과 같은 학살등의 행보를 사고 있어서 지금 예전 가로쉬 헬스크림을 연상하게 한다. 가로쉬는 그래도 대격변으로 인한 줄어든 자원, 오크 우월주의 등이 그려진 반면, 현재 실바나스는 군단에서의 행보, <전쟁인도자> 애니메이션, 가시의 전쟁 퀘스트 등을 통해 봤을 때는 뭔가 산 생명에 대한 원한과 같은 것이 크게 두드러지고 있다. 실바나스는 리치왕이 아닌 호드의 대족장인데, 지금까지 보여준 행보는 리치왕이 할 법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결국 타락하여, 가로쉬의 길을 가는 것일까? 아니면 스타2의 사라 케리건
위메이드가 셧다운 강화에 항의하는 뜻으로 지스타 보이콧을 표명했군요.
By 별소리의 엄마쟤흙먹어 | 2013년 1월 15일 |
위메이드 “셧다운 강화 항의, 지스타 보이콧” 이런 것도 정치적 활동이라 할 수 있겠죠? 셧다운제나 이런 저런 일들에 입 다물고 있다가 악재가 지나가기만 기다리고 있던 게임 관계자들이 슬슬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느끼는 모양이네요. 여튼 잘 되면 좋겠습니다. 게이머들도 이런 움직임에 힘을 실어주면 정치권이 심심할 때마다 게임 등에 함부로 대하는 모습 등이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지난 대선에 셧다운제 폐지를 표명한 후보한테 표를 줬었지요. 물론 그 후보는 당선은 커녕 존재조차도 알 수 없을 정도의 표 밖에 못 받은 듯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