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의 신작 애니 <쿵푸팬더4> 봤어요~ 푸바오만큼이나 친근하고 여전히 매력있는 포! 시리즈 4편.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4월 11일 | 영화
고독한 늑대의 피 - 과잉의 통제와 통속적임의 기묘한 결합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22일 |
영화제 시즌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무척 심하게 몰리는 주간이 있는 상황이다 보니 상황이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하더군요. 솔직히 영화제 시즌이 갑자기 같이 오는 것은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일단 많이 쌓이는 상황이기도 한데, 솔직히 그나마 가깝다곤 해도 아무래도 이동 시간 자체가 어느 정도 먹히는 상황이 되어버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래서 이번에는 많이 안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에 고나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려고 하다가 검색을 넣어보니 제가 이미 본 영화의 감독을 한 바가 있더군요. 흉악 : 어느 사형수의 고발 이라는 작품인데, 솔직히 그래서 걱정이 늘기는 했습니다. 영화의 한계라는 것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는
도쿄에서 사온 것들 9. "언터처블" 블루레이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18일 |
케이스 전면 이미지는 포스터 재탕이긴 합니다. 서플먼트가 꽤 됩니다. 디스크는 일본식 입니다. 할인 행사 띠지가 같이 들어가 있더군요. 이 타이틀도 한글자막 지원이 확인 되어 기쁜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캐네스 브래너가 국제 스릴러를? "잭 라이언"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15일 |
개인적으로 캐네스 브래너를 감독으로서도 굉잫이 좋아합니다. 물론 몇몇 어울리지 않는 영화도 있기는 합니다만, 신화같은 영화들은 굉장히 잘 찍어 내죠. 다만 새 작품이 잭 라이언 시리즈의 프리퀄이라는게 좀 걸리더군요;;; 그러고 보니 잭 라이언 시리즈는 굉장히 복잡합니다. 알렉 볼드윈으로 시작해서 해리슨 포드를 거쳐 잠시 벤 에플렉에게 갔다가 이제는 크리스 파인에게 가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