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일상 (5) 다이소 봉숭아꽃 물들이기 키트 후기 / 제주도 귤파티 / 아빠의 고구마 맛탕 빠스
By 운동쟁이 비뱐씨의 일상로그 | 2023년 12월 11일 | 다이어트
스타벅스 프로모션 나만의 파우치 증정 이벤트 강문해변에서 득템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4년 4월 4일 |
어제하고 같은 곳입니다.
By 전기위험 | 2015년 5월 1일 |
예전 오스트리아 빈에 갔을때 카페 데멜에 죽치고 있다 슬슬 다음 일정으로 이동해야겠다...싶어 계산해달라고 하니 한국 사람들 기준으로는 영 굼뜹니다. 일단 채비를 하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길래 자리를 비켜줬더니 그제서야 점원이 계산서를 가지고 오며 하는 말이, 당신은 여기 와서 자리잡은 이상 여기서 여유있게 있을 권리가 있다, 뒷사람 눈치 볼 이유가 없다....뭐 대충 그런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10시도 되기 전에 여기 와서 지금껏 죽치고 있으려니 그 생각이 나네요...근데 그래도 푹신한 상석 차지하고 앉아 있으려니 미안한 감도 있고 배도 고프고 하니 커피와 디저트를 하나씩 더 시켜 다 먹은 참입니다. 그건 그렇고 여기는 서울만큼 덥진 않지만 여름 분위기 물씬입니
생애 첫 울릉도 여행 코스 배편 겨울 날씨 실시간 후기 ft. 크루즈, 첫눈
By 여행쟁이 우수 | 2021년 12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