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7. 금일의 칸코레: E2 클리어, 그리고 E3 준비
By Long cold winter | 2013년 11월 7일 |
1. 뭐 사실 E2 트라이 자체를 다음주 쯤에나 할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지인 하나가 E2 클리어했다는 소식 듣고 어 그러면 나도 한번 들이박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갔습니다. 뭐 해봐서 보스에게 택도 없다 싶으면 다시 레벨링하거나 하면 되는거고 말이죠. 그런데 첫 트라이에서 보스를 격침시켜버렸엉.... 그리고 그것이 길고 긴 싸움의 시작이 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2. 첫 트라이에서 보스를 수몰시켜버리고의 상황. 15시간이 지나서야 보스를 마리아나 해구로 수장시켜버릴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E2 클리어 보상으로 받은 능대. 저도 저 옷 참 좋아하는데요 직접 한번 먹어보겠ㅅ.... 클리어 후의 멤버 상태. 11시에 후려쳐서
어머나.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10월 21일 |
얼마전 먹은 고야 실수로 굉침... 아... 3-2 레벨링하다가 아무생각없이 진군해버렸다가 대파상태였던 고야를 잃었습니다. 레벨은 5였으나 갑표적도 달아줬고 있던건 개조를 해버려서 잠수항모가 되버린지라 이번에 하나 더들어와서 꽤 기분좋았는데... 굉침을 피하려고 급히껐지만 이미 늦었더군요(...) 하아...
[함대컬렉션]아라시오 개2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2월 24일 |
훈장 3개 벌어서 이번달은 개2 하나 추가 5항전 캐터펄트도 얻어야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막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