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을 달리는 태양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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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을 달리는 태양 감상을 마치며...

환영을 달리는 태양 감상을 마치며...

이 작품의 주역들 중 가장 격변한 캐릭터(아마도) 2013년 3/4분기의 오리지널 판타지 애니 환영을 달리는 태양, 이번 주에 이 작품도 방영을 끝냈습니다... 최종화는 예상대로라면 예상대로인 전개로 흘러갔습니다만 그 전까지 진행해온 걸 생각하면 이마저도 마뜩잖게 느껴지더이다... 갈수록 궁극의 총체적 난국을 보여주더니만 짧은 시간에 수습, 거기에 한 술 더 떠 '우리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비슷한 느낌의 마무리까지... 원래 2쿨 기획이었던 게 1쿨로 축소되었는데 설령 원래 기획대로 갔다 하더라도 썩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어설픈 마마마 아류작'이라는 겁니다... 제가 내리는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