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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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BLACK

오래간만에 BLACK

데탑님이 돌아가시고 넷북으로 바꾼 후에는 PS2가 있던 자리에 넷북이 올라가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플스2는 놓을데가 없어서 대충 방치해두고 있었습니다. (데탑 있던 자리에는 엑박이 들어가있습니다.) 가끔 켜더라도 어디 아슬아슬하게 올려놓고 해야하니까 영 재미가 없어서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공유기 스탠드가 플스2에 얼추 맞는걸 보고(플스2가 약간 더 큽니다. 억지로 우겨넣으면 들어가는 수준) 냉큼 세워버렸습니다. 슬림이라 CD넣는게 꽤 골치아파서 어디 밑에 깔아놓지도 못했는데, 세워놓으니까 확실히 공간도 덜먹고 좋긴 합니다. 그래서 간만에 하기로 한 블랙. 막 나왔을때부터 으앙 FPS라니 하고싶당 하고싶당 헠헠헠헠헠헠헠 이랬는데, 정작 그때는 플스2가 없어서 못하고 나중에 하려고 보니까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