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각톤을 홀리 없이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By 난 말이야 딱 하루만 못 생겨봤으면 좋겠어. | 2016년 7월 30일 |
파티멤버는 저, 수라, 수라, 소마 수라분중 한분은 레이숄에 브레맨을 배워오셨습니다. 풀플레이트로 10택을 쌓고(수라2분이 열매를 던지고 소마분이 오일+화녕검) 거미로 갈아입은 뒤 방깎+딜하면서 싸우니, 딜적은 면은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너무 아파요... 마테카 한자 공부하다가 피 3퍼 남아서 *줄타는데 천상포는 못마시고 레미는 쿨이어서 정말...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