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 감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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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 감상 소감
1. 영화로써는 평작 이상. 하지만 김한민 감독의 한계 역시 적나라하게 노출된 작품 이야기의 큰 틀로만 보자면, 이야기 흐름이 깔끔합니다. 어떻게 보면 전작이였던 '최종병기활'보다도 깔끔한 느낌.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조연들의 곁가지가 애매하게 배치가 되어 있어서, 영화의 흐름을 끊는 역할을 하는 장면이 꽤 자주 나옵니다. 오죽하면 몇몇 장면에 대해서는 없었어도 무방했다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니 'ㅈ'a 여기에, 주연이 최믹식이였기 때문에 망정이지, 다른 배우가 했다면 전투 이전의 1시간 가량의 분량이 유치한 흐름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 내용 구성입니다. 영화 전체에 깔린 만화적인 연출 역시 장점보단 단점으로 작용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흐름을 뚝심있게 잡고 나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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