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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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소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살인소설을 관람했다. 예고편을 보았을 때에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미스터리 스릴러일 거라고 생각하였으나 상영관에서 뚜껑을 열어 보니 예상과는 전혀 다른 영화였다. 이야기마 마무리되는 종반부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가벼운 분위기의 블랙코미디 영화였기 때문이다. 현직 국회의원 염정길(김학철)의 사위이자 보좌관인 이경석(오만석)은 야심 많은 정치인이다. 그런 경석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전략공천으로 당 차원에서 밀어줄 테니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아 궐석이 된 시장직에 출마해 보라고 장인이 먼저 말을 꺼낸 것이다. 장인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경석은 장인의 비자금 심부름을 하러 정길 소유의 별장으로 향한다. 별장으로 가는 경석의 BMW 조수석에는 그의 애인 이지영(이은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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