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Q 를 보고 어른들이 싫어졌습니다.
Post
원문 보기 →에바 Q 를 보고 어른들이 싫어졌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거 자체가 오랫만이군요 여튼간에 에반게리온 Q를 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적당히 말할까 했는데 말하다보니 뭔가 주절주절 해버렸군요. 여튼 스포일러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같은거 주지 않습니다. 자아 어디보자..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배경부터 얘기해보죠. 14년만에 눈을 뜬 신지군입니까. 여전히 중학생이겠군요. 파에서의 그는 참으로 남자다웠지요. 아스카를 위해 국가보다 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네르프를 협박하고 때려부수고, 그리고 의지를 관철시켜서 아빠 뻐큐머겅 하고 나옵니다. 그때의 미사토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지요. 하면 쌍년이죠. 어쨌든 자신의 필요성 때문에 그를 이용한거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녀가 신지를 아끼지 않았다는건 아닙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