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민에 대한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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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민은 2010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에 한화에 지명되었습니다. 알려진 스피드는 147km였지만 실제 최고 스피드는 144,5km정도였죠. 다만 스피드만큼의 구위가 느껴 지는 선수는 아니었고 실제 공의 위력 자체는 4라운드에 넥센에 간 문성현이 오히려 더 나았죠. 문성현이야 왜소한 하드웨어로 밀렸다 칠 수 있지만 하드웨어도 보통은 되 는 안승민은 왜 그리 밀렸을까요? 당시 고교자원은 최고 135정도를 던지는 김용주가 상위지명이 거론될 정도로 막장 수준이었는데 말입니다. 간단하죠. 공은 꽤 빠른 편이지만 구위는 약하고 공끝도 깨끗한 편이며 프로들어와서 더 이상 성장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한 거죠. 그래서 스카우터들한테 외면을 받은 것 이고... 프로와서도 상당히 정체되어 있죠. 공이 빠르지도 않고 그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