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20년 역사에 남을 스카웃...
By The realm of the king of fantasy... | 2022년 8월 15일 |
보러가기 가디언 1기, 오버로드 1기, 뮤탈 2기, 드론 4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들이박으면 될 스커지를 넷 들이박아서 역대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 왕자님이었습니다...
강산이 두 번 변하고…….
By 벙커 컴플렉스(Bunker Complex) | 2017년 3월 26일 |
![강산이 두 번 변하고…….](https://img.zoomtrend.com/2017/03/26/f0361956_58d7df18bcd3d.jpg)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26/0200000000AKR20170326035400017.HTML] 외계 생명체와의 우주 전쟁 vs 공산주의자들과의 제2차 세계 대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라이벌 게임들이 드디어 다음 달부터는 둘 다 프리웨어(freeware)가 됩니다.
[아이언 마린] 가벼운 스타크래프트풍 RTS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3년 4월 15일 |
무료로 배포해서 한번 해봤는데 뭔가 스타크래프트 싱글 모드가 생각나지만 타워 디펜스와 결합된 느낌으로 캐주얼하게는 괜찮네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RTS라 부대가 늘어날수록 손가락이 바쁘다 보니 이지 모드에서도 좀 빡셀 때도 있습니다. 스테이지가 많지는 않아서 금방(?) 끝나긴 했지만 ㅎㅎ
스타 크래프트 리마스터라...
By Beyond the Space | 2016년 8월 12일 |
오래된 게임이죠. 스타 크래프트의 태동기에 지금의 PC방이란 개념이 '인터넷 카페' 라는 정도의 수준으로 막 시작되려고 할 때를 즈음하여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면서 친구들이랑 자주 즐겼습니다. 뭐.. 제가 게임을 막 파고들어서 하는 타입이 아니다보니 자꾸 지게되고, 그러면서 재미를 잃어서 안 하게 됐었죠. 뭐.. 그 때에는 미네랄 한 덩이에 일꾼 하나씩 붙여두고 게이트웨이 하나만 지어서 질럿 뽑으면서 왜케 돈이 안 모이고 병력이 안 모이냐고 투덜거리던 수준이었으니;;; 그렇게 수 년동안 스타 크래프트를 쳐다보지도 않고 있다가 어느날엔가 서지훈 vs 홍진호의 스타리그 경기를 보고 다시 그 게임의 매력에 빠져들었었습니다. 물론 다시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도 여전히 실력은 똥망이었습니다만 ^^; 그래도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