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레어 바카 고교 맴버 구성이 말이야
By 戰後派文學 | 2012년 4월 15일 |
왜 파루루 릿쨩 란란 레몬 레낫찌 구성이 아닌지 드라마를 보니까 알겠다. 오직 파루루만 모든 스포트 라이트를 다 묵어버리게 만드는 파루루 원톱 띄우기 인듯? 슈발 존예. 근데 한가지 거슬리는건 곰팅이가 마린같은 애랑 같은 선상에 있는거 같아서 참.. 씁쓸 하다...
AKB48 제 7회 총선거(41st 싱글 선발) 1위!!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5년 6월 6일 |
> ... 싸랑한드아아아아아!!!!!! 내 오시 삿시!!!!!! 엉엉엉 그나저나 이번 득표수 지리네;; 잘만 하면 내년에 20만표?!ㅠㅠ 보자마자 닉변... 한동안 요렇게 있어야징
메리씨의 전화 (メリーさんの電話.201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4년 4월 7일 |
2011년에 미하라 미츠시로 감독이 만든 저예산 아이돌 공포 영화. 그라비아 아이돌인 사아야와 아이돌 그룹 AKB48의 키쿠치 아야카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여고 가라데부에서 친구이자 라이벌인 미나코와 마유코가 산속으로 합숙 훈련을 가서 외딴 시설에서 숙식을 하게 됐는데 부원인 사오리가 뭔가에 씌여 발광한 이후 다른 부원이 하나 둘씩 실종되기 시작하자, 미나코가 그 원인을 찾아 나섰는데 통화권 이탈 지역인 숙소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발신 전화가 걸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메리씨의 전화는 일본의 도시 괴담으로 어떤 소녀가 이사를 하면서 오래된 외제 인형 메리를 버리고 갔는데, 그날 밤 메리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끊어도 계속 다시 걸어서 ‘나는 메리야 지금 OO에 와 있어.’라는 말을
함대의 아이돌 나카쨩다요~!
By 물 붓고 뚜껑 닫고 3분 | 2013년 9월 9일 |
분명 어딘가에 있을 법한 팬픽이라 지금까지 손 놓고 있다가 아무리 검색해도 안보이길래 아쉬운 놈이 무덤(?)판다고 한번 쓱싹쓱싹 그런데 확실히 막상 업로드해놓고 보니 복장을 바꾸고 포대 및 장식(?)등을 떼어버리니 캐릭터 원본의 느낌을 찾기가 힘들군요.... 역시 사람들이 안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어 뭐 그래도 모처럼 그린거니 블로그에도 업로드를.... 아, 참고로 전 칸코레 이야기만 들었지 한번도 안 해봤습니다 ^ㅅ^ 그냥 나카쨩 콘셉트가 맘에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