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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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2015)
(스포일러 없는? 짤막한 감상) - 19금: 야함 < 잔인함 - 1줄평: 극과 극은 통한다. 귀한 임금과 천한 백정, 천인공노할 간신과 만고의 충신. - 연출: 창을 하는 듯한 독특한 나레이션 및 검붉은 의상이 인상깊었다. 요즘 공중파 드라마도 영화도 구도와 영상편집 스킬, 배경 스케일 면에서 날로 발전해가고 있는 듯 하다. - 감정선: 인연이 얼키고 설키는 한국적 정한; 극한의 비통함과 외로움; 그리고 가벼운 사랑을 넘어서는 징글맞은;; 끈질긴 인연을 표현해내려는 감독과 배우들의 극심한 고뇌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 배우: 주지훈, 임지연의 재발견. 이유영이라는 뉴페이스의 강렬한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