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락커. 락커답게 살다 가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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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락커. 락커답게 살다 가셨소.
신해철이 영영 이별을 고했다. 굳이 먼저 가지 않아도 될 길이었는데.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는데.. 사실은 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아쉽고 슬프다. 별로 진정이 되지 않는다. 신해철은 나같은 사람이었다. 눈물이 많고 분노도 많고 정도 많고 말도 많았다. 술도 잘먹고 글도 열심히 쓰고 한 사람만 사랑하고. 마당발이고 이것 저것 손대고... 그래서 나는 쫌 밀어냈었다. 맘 한구석에서. 너무 나같아서. 그게 참 미안하네그려. jtbc속사정 쌀롱 기대하고 있었는데 신은 네가 어떤 꿈을 성취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다. 네가 행


